쥬욘다이 (十四代)

쥬욘다이(十四代)는 1615년 창업한 야마가타현 무라야마시의 다카기주조(高木酒造)가 빚는, 일본에서 가장 손에 넣기 어려운 사케로 꼽히는 전설적 브랜드입니다. 1990년대 담백한 드라이 일변도이던 시장에 진한 단맛과 화려한 향의 ‘방순(芳醇)’ 스타일을 제시하며 프리미엄 사케의 흐름 자체를 바꿨습니다. 정가 유통이 드물어 현지에서도 추첨으로 판매되는 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