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히다 (奥飛騨)

오쿠히다(奥飛騨)는 기후현 게로시 가나야마초에서 1720년부터 술을 빚어 온 오쿠히다주조(奥飛騨酒造)의 사케입니다. 히다강과 마제강이 하나로 합쳐지는 자리에 양조장이 있어 두 물줄기의 복류수를 담금물로 그대로 끌어 쓰고, 원료미도 기후현에서 자란 주조용 품종 히다호마레를 중심에 둡니다. 1952년 법인을 세우며 내걸었던 다카기주조(高木酒造)라는 상호는 2014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오쿠히다와 하츠미도리(初緑) 두 이름을 간판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