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지만 (多満自慢)

타마지만(多満自慢)은 1863년 도쿄 후사시에서 문을 연 이시카와주조(石川酒造)가 빚는 사케입니다. 지금도 지하 150미터에서 끌어올린 다마강 복류수를 담금물로 쓰며, 부지 안에는 에도에서 메이지에 걸쳐 지은 곳간 여섯 채가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남아 그중 한 채에서 지금도 술을 빚습니다. 이름에는 다마 지역을 노래하듯 담아내 그 자랑거리가 되고 싶다는 뜻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