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사이 23 미라이오 삿쿄쿠 720ml (케이스 포함)

발효 탱크에 왈츠를 들려주며 빚은 23%
발효가 진행되는 탱크에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석호의 왈츠’를 진동으로 전달하며 빚은 술입니다. 빈 필하모닉 단원으로 구성된 6중주와 일본 센추리 교향악단의 연주를 하나의 곡으로 완성했고, 그 악보를 라벨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야마다니시키를 23%까지 정미해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15도로 비교적 낮아 차갑게 식혀 작은 잔으로 천천히 즐기기 좋습니다.
1770년, 야마구치에서 시작된 닷사이
닷사이를 빚는 아사히주조는 1770년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서 창업했습니다. 1984년 3대 사쿠라이 히로시가 가업을 이어받은 뒤, 단순히 취하기 위한 술이나 팔기 위한 술이 아닌 ‘맛으로 즐기는 술’을 지향하며 보통주 생산을 중단하고 고급 사케 중심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닷사이’라는 이름은 옛 소재지인 ‘오소고에’의 지명과, 진취적인 문인으로 알려진 마사오카 시키의 호 ‘닷사이쇼오쿠슈진’에서 따왔습니다.
빈의 초밥집에서 시작된 ‘미래를 작곡’
오스트리아 연방상공회의소 총재 하랄트 마러는 빈의 한 초밥집에서 처음 닷사이를 접했습니다. 이후 2024년 4월 야마구치의 아사히주조를 찾아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두 나라를 잇는 소재로 음악을 선택했습니다. 같은 왈츠를 오스트리아와 일본에서 각각 연주한 뒤 하나의 곡으로 편집해, 술이 발효되는 동안 들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술은 ‘미래를 작곡’이라는 이름으로 2025년 5월 22일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오스트리아관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엑스포가 폐막한 10월 13일까지 현장에서 한정 판매됐습니다.
최근에 본 상품
배송절차
- 일본에서 직접 발송되며 우체국 택배로 배송 현황 확인 가능합니다.
- 발송 후 2~5일 내에 도착합니다. 통관이 지연될 경우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여러병 주문시 합산 과세되지 않도록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통관
- 해외 구매 시 개인정보 보호와 통관 절차 간소화를 위해 필요합니다.
- 주문 전 개인통관부호를 먼저 발급 받으신 후 주문 결제 시 반드시 작성해 주세요.
- 개인통관부호에 등록된 이름과 수취인 이름이 일치해야 합니다.
(미입력 시 해당 주문 건의 발송이 지연,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검색창에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색 후 즉시 발급 가능합니다.
추가 내용
- 관세청의 고시에 따라 일회성 전화번호, 안심번호(050)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주문 시 추가 메모에 상세 주소를 반드시 기입해 주세요.
- 아파트/빌라의 경우 동, 호수까지 정확하게 기재해 주셔야 합니다.
관부가세 안내
- 해외 직구는 총 150달러 이상, 1병/캔, 1,000ml 초과의 경우 관세, 부가세가 부과됩니다. (150달러 이하 및 1병 이하의 경우에는 관세/부가세가 면제됩니다.)
상품 구매
- 사케키조쿠는 일본 내 주류 판매 허가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일본 법령 및 한국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사케키조쿠에서는 만 20세 미만 미성년자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판매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 시즌 및 생산일자에 따라 정미율 및 도수, 라벨 디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취소 및 반품 안내
- 고객님께 빠른 배송을 위해 주문 접수 후 신속히 상품 준비에 들어갑니다.
- 구매 내역이 '배송중' 단계로 변경된 이후에는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 요청은 어렵습니다.
- 해외 구매 특성상, 발송된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단, 판매자 과실로 인한 경우에는 취소 및 환불 교환해 드립니다.
- 주문 시 여러 제품을 묶음으로 주문하셨을 경우에는 1개의 제품이라도 출고되면 같이 구매하신 제품들도 취소가 불가능하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닷사이 23 미라이오 삿쿄쿠 720ml (케이스 포함)에 대해 고객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닷사이 미라이오 삿쿄쿠는 어떤 술인가요?
발효가 진행되는 동안 탱크에 왈츠를 진동으로 들려주며 빚었습니다. 야마다니시키를 23%까지 깎은 준마이 다이긴죠이면서 도수는 15도로 낮게 잡아, 향을 즐기며 천천히 마시기에 알맞습니다.
닷사이 미라이오 삿쿄쿠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이름 그대로 ‘미래를 작곡한다’를 뜻합니다. 오스트리아 연방상공회의소와 함께 만든 술이라 음악에서 이름을 가져왔고,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오스트리아관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닷사이 미라이오 삿쿄쿠에는 어떤 곡을 들려주었나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석호의 왈츠’ 작품 411번을 들려주었습니다. 빈 필하모닉 단원들이 꾸린 6중주와 일본 센추리 교향악단이 각각 연주한 것을 한 곡으로 편집해, 소리의 진동을 술덧에 그대로 전하는 방식으로 전했습니다.
닷사이 미라이오 삿쿄쿠는 어느 온도로 마시면 좋나요?
8~12도 정도로 차게 식혀 입구가 좁은 잔에 따르면 향이 모여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온도가 조금씩 오르는 동안 표정이 달라지므로 서두르지 않고 마시는 편이 낫습니다.
닷사이 미라이오 삿쿄쿠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받으시는 즉시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과 온도 변화를 피하고, 연 뒤에는 세워 둔 채로 1~2주 안에 비우면 향을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닷사이 미라이오 삿쿄쿠는 선물로 어떤가요?
라벨에 왈츠 악보와 두 악단의 로고가 들어가 있어, 병만 건네도 이야기를 꺼낼 수 있습니다. 엑스포 기간에만 나온 술이라 음악을 좋아하는 분께 보내기에 잘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