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토쿠센 준마이 다이긴죠 720ml (케이스 포함)

자몽을 닮은 향과 저온 숙성의 깊이
잔에서는 자몽을 떠올리게 하는 산뜻한 향이 먼저 느껴집니다. 영하의 저온에서 1~2년 숙성한 술을 블렌딩해, 입안에서는 매끄러운 질감과 함께 깊은 감칠맛이 차분하게 이어집니다. 차게 마셔도, 상온에서도, 30~40℃ 정도로 살짝 데워도 균형이 잘 유지돼 식사와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1860년부터 이어온 준마이 전문 양조장
본(BORN)을 빚는 가토키치베에상점은 1860년 후쿠이현 사바에시에서 창업해 현재 11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는 쌀과 쌀누룩, 물만을 사용한 준마이슈만을 빚으며 품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본(梵)’이라는 이름에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청정함’과 ‘진리를 추구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영문 표기 ‘BORN’에는 ‘탄생’과 ‘창조’라는 뜻도 함께 담았습니다.
영하에서 완성하는 빙온 숙성
본은 갓 빚은 술을 영하의 저온에서 숙성하는 ‘빙온 숙성’으로 특유의 깊은 맛을 완성합니다. 모든 술을 최소 1년, 길게는 10년 이상 숙성하며, 잘 익은 과실을 떠올리게 하는 향과 매끄러운 질감을 끌어냅니다. 1928년 쇼와 천황 즉위 대전에 지역 양조장 최초로 술이 채택됐고, 2010년에는 IWC에서 ‘챔피언 사케’에 선정됐습니다. 이 술은 효고현 특A지구 야마다니시키를 38%까지 정미해 1~2년 숙성한 제품으로, 2022년 모나코 사케 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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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토쿠센 준마이 다이긴죠 720ml (케이스 포함)아직 마셔보기 전인데 너무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본 토쿠센 준마이 다이긴죠 720ml (케이스 포함)에 대해 고객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본 토쿠센 준마이 다이긴죠는 어떤 맛인가요?
자몽을 떠올리게 하는 향이 먼저 나고, 입에서는 매끄러우면서도 뼈대가 단단한 깊은 감칠맛이 이어집니다. 향만 화려한 쪽이 아니라 쌀의 맛이 넉넉하게 남습니다.
본 토쿠센은 몇 도로 마시면 좋나요?
0~10도로 차게, 15~20도 상온, 30~40도로 미지근하게 데운 온도가 모두 잘 맞습니다. 50도 가까이 뜨겁게 데우는 것만 피하면 온도를 바꿔 가며 마셔도 맛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본 토쿠센과 어울리는 음식이 있나요?
2022년 모나코 사케 어워드에서 캐비아와의 궁합으로, 2026년 방콕 사케 챌린지에서는 팟타이와의 궁합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짭짤한 해산물이나 감칠맛 있는 볶음 요리와 잘 맞습니다.
본 토쿠센은 선물로 괜찮을까요?
케이스에 담긴 상품이라 따로 포장하지 않아도 선물하기 좋습니다. 2022년 모나코 사케 어워드 그랑프리, 2009년 준마이슈 대상 부문 1위 같은 수상 이력도 있어 받는 분께 설명하기도 쉽습니다.
본 토쿠센 병 색이 예전과 다른데 같은 술인가요?
네, 같은 술이 맞습니다. 2026년 2월 중순 이후 출하분부터 병 색만 바뀌었고 쌀과 제법 등 내용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본 토쿠센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향이 섬세한 술이라 뚜껑을 따기 전에도 냉장고에 세워 두면 자몽 같은 향이 오래 갑니다. 딴 뒤에는 냉장 보관하고 1~2주 안에 마시면 처음 맛에 가깝게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