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 720ml

청포도 향과 섬세한 기포, 가벼움 속에 숨은 깊은 감칠맛
일반 니치니치 야마다니시키보다 더욱 섬세한 맛과 투명감이 돋보이는 사케입니다. 청포도와 풋멜론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향에 미세한 탄산감이 더해지고,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단맛과 응축된 쌀의 감칠맛이 퍼집니다. 가벼운 질감 속에서도 맛의 깊이가 느껴지며, 뒤이어 상쾌한 산미와 은은한 쌉싸름함이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다섯 양조장을 거쳐 시작한 히비 양조
교토 후시미의 히비 양조는 2021년 마츠모토 히데히코가 세운 양조장입니다. 마츠모토주조에서 양조 책임자로 일하던 그는 2020년 독립한 뒤 시가·후쿠오카·구마모토·토치기·아키타의 다섯 양조장을 돌며 술을 빚었습니다. 이후 옛 석탄 창고 옆에 새 양조장을 세우고 ‘니치니치’를 시작했습니다. 쌀과 물만을 사용하고 자연의 젖산균으로 술밑을 키우며, 낮은 도수와 절제된 향 속에서 쌀의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술을 추구합니다.
잠자리 논이 펼쳐진 아키츠
아키츠는 효고현 카토시 토조 지역에서 토조강 상류에 자리한 지구로, 토조 안에서도 지대가 높습니다. 야마다니시키 산지 가운데서도 특히 좋은 쌀이 나는 땅으로 평가받습니다. 아키츠는 잠자리를 가리키는 옛말로, 일본 옛 역사서 코지키는 일본을 ‘아키츠의 나라’라고 불렀습니다. 잠자리 애벌레가 자라는 논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라, 오래전부터 벼농사에 알맞은 땅이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니치니치는 쌀의 산지별로 술을 나눠 빚는데, 이 병은 그 범위를 아키츠 한 지구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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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 720ml에 대해 고객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는 어떤 맛인가요?
첫 모금에 아주 옅은 기포가 혀에 닿고, 이어서 힘 있는 감칠맛이 천천히 퍼집니다. 단맛도 감칠맛도 분명하지만 무겁지 않아서, 너무 드라이하지도 달지도 않은 균형으로 마시게 됩니다. 끝에는 고운 산미가 올라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의 쌀은 어디서 왔나요?
효고현 카토시 토조 지역의 아키츠 지구에서 거둔 야마다니시키만 씁니다. 토조강 상류에 있어 토조 안에서도 지대가 높고, 야마다니시키 가운데서도 특히 좋은 쌀이 나는 곳으로 평가받습니다.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는 도수가 낮은 편인가요?
알코올 도수가 11도라 보통 사케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넘어가지만, 좋은 쌀에서 오는 감칠맛이 꽉 차 있어 맛이 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의 정미율은 얼마인가요?
니치니치는 정미율을 비롯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숫자보다는 어느 논에서 난 쌀인지로 술을 구분하는 브랜드라, 이 병도 아키츠 지구의 쌀이라는 점에 무게를 둡니다.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는 몇 도로 마시면 좋나요?
10~15도 정도로 차게 두면 감칠맛과 산미가 깔끔하게 살아납니다. 겨울에는 63~68도 정도로 뜨겁게 데워 마셔도 좋습니다. 식사에 곁들여도 좋고, 술만 따로 천천히 마셔도 좋습니다.
니치니치 아키츠 야마다니시키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열처리를 한 술이지만 갓 짠 듯한 신선함과 옅은 기포를 지키려면 냉장 보관이 맞습니다. 받으면 곧바로 냉장고에 세워 두고, 연 뒤에도 냉장고에 두고 되도록 일찍 비우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