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미사토니시키로 빚은 벨벳 질감의 준마이
아라마사 Colors 시리즈로, 아키타의 희귀 술쌀 ‘미사토니시키’로 빚은 생모·나무통 준마이슈입니다. ‘비로드 비리디언(Viridian)’이라는 이름에는 벨벳처럼 섬세한 질감과 깊이가 담겨 있습니다.
원료미미사토니시키(야마다니시키×미야마니시키)
맛벨벳처럼 섬세하며 두께감이 있음
공법생모·나무통·6호 효모
온도차갑게
아라마사 주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효모의 수호자
아라마사 주조는 아키타시에 자리하며 1852년(가에이 5년)에 창업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청주 효모인 ‘협회 6호(6호 효모)’가 바로 아라마사의 술덧에서 발견되었으며, 주조는 지금까지도 자사에서 배양한 이 효모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라마사는 ‘생모’와 ‘나무통’ 같은 옛 방식의 양조로 회귀하여 아키타현산 술쌀만을 전량 사용하고 인공 유산을 첨가하지 않는, 지극히 전통적이고 정성스러운 방식으로 현대 일본주의 모습을 새롭게 빚어내고 있습니다.
Colors 열처리 시리즈와 Private Lab 실험 시리즈
‘Colors’는 아키타 각 품종 술쌀의 개성을 담아낸 열처리(가열살균) 시리즈로, 색채의 이름 하나하나가 술쌀 한 종류에 대응합니다. 어느 색이든 모두 생모·나무통·6호 효모로 빚습니다. ‘Private Lab’은 주조의 실험적 작품군으로, 백국 양조, 청주로 물을 대신한 귀양주, 병내 2차 발효 스파클링처럼 병마다 다른 실험으로 일본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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